어바인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한국의 응원 문화에 관해 배우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 제공]
어바인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여름학기를 통해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실용 한국어를 익혔다.
어바인 세종학당은 지난 6월 23일 시작한 여름학기 9주 과정을 20일 마쳤다. 총 4개 반으로 운영된 여름학기 수강생들은 한국의 신조어와 고유어, K-뷰티, 대중교통, 휴게소 간식, K-푸드, 스포츠 응원 문화, 궁궐과 한옥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우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한국어 표현을 익혔다.
어바인 세종학당 측은 “학생들이 단순히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연결된 다양한 표현을 배우다 보니 수업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