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4년 여름철 폭염이 더 길고 강해지면서 단지 안에 물놀이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지 제공 :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굳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가며 멀리 있는 계곡이나 워터파크를 찾아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간편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에 시공한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전용 59~105㎡ 992세대)가 지역에서는 드물게 단지 안에 물놀이 시설을 갖춰 입주민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 물놀이 시설은 지난 7월 말과 8월 초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몰려든 입주민과 자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 입주를 염두에 두고 단지를 둘러보기 위해 찾아온 일부 외부 방문객들도 시원한 물놀이시설과 함께 펼쳐진 수려한 조경, 넓은 녹지공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계약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초 분양 단계부터 지역 최초로 물놀이장과 캠핑 포레스트 등 입주민 여가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특화 단지로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
여기에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지난해 말 집들이 이후 입주민 만족도가 높았다.
이 같은 높은 주거 만족도는 높은 분양률로 이어지고 있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전체 분양률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9㎡와 84㎡는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105㎡(구 42평) 일부 잔여 세대만 선착순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최근 전남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들면서 이미 준공된 브랜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남아 있는 잔여 세대도 조만간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대형 평형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대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가 적지 않은 만큼 105㎡(구 42평) 평형에 대한 계약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전남지역 전체 입주 예정 물량 가운데 30평형대는 7589가구로 약 70%를 차지하지만, 40평형대 이상 중대형 평형은 1819가구로 약 16%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도 여수시 666가구, 순천시 424가구, 광양시 212가구로 특히 광양시의 중대형 공급 규모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국적으로도 대형 평형 공급은 감소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분양 물량 가운데 대형 평형은 전체의 6%에도 미치지 못했다.
공급 감소는 가격 흐름에서도 나타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한 반면, 소형 아파트는 하락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마지막 105㎡(구 42평)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10세대 계약자에 한해 벤츠 차량과 LG 오브제컬렉션 FULL 패키지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 방문이나 유선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분양 관계자는 "59㎡와 84㎡는 모두 분양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105㎡(구 42평) 일부 잔여 세대만 공급 중"이라며 "최근 단지 내 물놀이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선착순 10세대에 대해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