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웨이모 무인택시 데뷔…승객 서비스는 아직 준비중

San Diego

2026.08.27 20: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앱 통해 운행 시작일 안내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웨이모(Waymo·사진) 자율주행 택시가 샌디에이고의 로컬 도로에 등장했다. 그러나 8월 현재 일반 승객이 차량을 호출해 이용하는 서비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웨이모 측은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서비스 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자율주행 택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복잡한 도로에서 인공지능이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지 우려했으며, 다른 시민들도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각종 문제를 접했다며 이용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웨이모는 샌디에이고에서 승객 서비스가 시작되면 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현재 지역에서 시험 운행 중인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충전 시설 여행용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