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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子 정경호와 결혼” PD 발언에 발끈..“신발 날릴까” [순간포착]

OSEN

2026.08.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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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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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정수가 아들 정경호 언급에 발끈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세트당 200만 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 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양평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을 찾은 박정수는 계단을 오르다 PD를 향해 “운동화를 사주려고 했는데 사줄 필요가 없네. 예쁜 거 신었네”라고 말했다.

PD가 “이거 벗어!”라고 농담을 건네자 박정수는 “운동화에 보석도 달리고 그랬는데”라고 했다. 그때 PD는 넓은 들판이 펼쳐지자 감탄을 쏟아냈고 박정수는 “이런데 안 와 봤냐”고 물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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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너무 예쁘다”라고 했고, 박정수는 “너 여기서 결혼식 할래?. 내가 결혼식 하라고 얘기를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PD는 “정경호 오빠랑 하겠다”고 밝혔다. 깜작 놀란 박정수는 “신발 한번 날릴까”라며 PD를 향해 던지는 척 행동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수는 2001년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PD와 교제를 시작,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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