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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 신임 LA총영사 부임…31일부터 업무 본격 시작

Los Angeles

2026.08.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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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사진) 신임 LA총영사가 28일(오늘) 부임한다.
 
LA총영사관 측은 27일 본지에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정 총영사가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 총영사는 전임 김영완 총영사의 뒤를 이어 남가주를 비롯해 네바다·애리조나·뉴멕시코주를 관할하며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민원 업무를 총괄한다. 김 전 총영사는 4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26일 귀임했다.
 
정 총영사는 부임 직전까지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지냈다. 앞서 주튀르키예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미대사관 참사관,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에서는 재외동포과장과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영사안전국장 등을 맡았다.
 
정 총영사는 부임과 동시에 LA총영사관 재건축에 따른 임시 공관 이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오는 10월에는 국회 국정감사도 치르게 된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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