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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일본에서 카드값 터졌다..“전부 딸 해이·♥이규혁 옷만 사” (담비손)

OSEN

2026.08.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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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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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에서 사온 물건들을 언박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일본에서 카드값 터졌습니다… 캐리어 반 채운 쇼핑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일본에 갔다 온 지 2-3일 됐다”라며 지난 일본 여행 때 사 온 쇼핑 언박싱을 시작했다. 비 올 때 신는 장화, 캐릭터 샌들, 고무신을 비롯해 튜브까지 구매한 손담비는 “너무 귀엽지 않냐. 저렴하게 사왔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하는 이규혁 역시 “귀엽다”고 반응했다.

또 잠옷을 많이 샀다는 손담비는 “제가 해이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외출복이 많다. 선물을 많이 받아서 해이를 지금까지 케어해 본 결과 편한 옷들이 최고더라. 집에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많이 샀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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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모기 스프레이, 목욕 용품, 캐릭터 기저귀, 장난감, 유기농 간식, 화장품, 주방용품, 각종 소스, 영양제 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실 가득 쇼핑리스트를 공개한 손담비는 “해이 옷, 오빠 옷 많이 샀고 그 다음 먹는 거 식재료, 바르는 거 많이 샀다”라고 했다.

이규혁이 “왜 이번에 담기는 쇼핑 안 했냐”고 묻자 손담비는 “전 많이 있다. 인생이 이렇게 바뀐다. 원래 항상 어디 놀러가면 제 옷으로 가득 차게 샀는데 이제는 옷도 안 사고 남편 옷이랑 해이 옷 밖에 안 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입고 있는 옷 반팔티 하나 샀다”며 “저희 남편이 옷이 없다. 질 좋은 거 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규혁은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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