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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추가 피해 가능성”

중앙일보

2026.08.28 06:11 2026.08.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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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교부

사진 외교부

외교부가 28일 네팔 대규모 홍수 주요 피해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는 네팔 바그마티주, 간다키주, 코시주, 룸비니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이날 오후 9시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4개 지역 외 전 지역에 대해선 1단계(여행유의)를 유지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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