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이 홍대거리에서 뜻밖의 악수를 진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장원이와 야밤의 일탈ㅣ김지석 이장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석과 이장원은 홍대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유를 느꼈다.
약 20년 전 홍대에서 공연을 많이 했다는 이장원은 김지석을 리드했다. 두 사람은 이동하던 중 말을 걸며 부탁해오는 시민을 만나 잠시 멈췄다.
시민은 “아이가 카이스트 가려고 준비하는데 손 한 번만 잡아주세요”라고 부탁, 이장원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면서 시민의 자녀와 악수했다.
이후 김지석은 “대박이다. 너. 거의 예수님 같은 존재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장원은 “약간 처음 있는 일이긴 했는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장원은 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후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로 진학, 카이스트 경영공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