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최악의 팟홀’은 어디? 2시간 새 차량 6대 타이어 펑크
Los Angeles
2026.08.28 16:46
LA 웨스트우드 선셋 불러바드와 베벌리글렌 불러바드 인근의 문제 포트홀 위치를 표시한 지도. 운전자들은 이 구간의 도로 파손으로 타이어 펑크와 휠캡 파손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ABC7 캡처]
LA 웨스트우드 지역 선셋 불러바드의 한 포트홀이 차량 타이어와 휠캡을 잇따라 파손시키며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ABC7에 따르면 문제의 포트홀은 선셋 불러바드와 베벌리글렌 인근 도로에 있다. 한 운전자가 26일 밤 촬영한 영상에는 도로 한가운데 크고 깊게 팬 구멍이 보였고, 주변에는 떨어져 나간 차량 휠캡 여러 개가 흩어져 있었다.
영상을 촬영한 여성은 자신의 차량을 포함해 2시간 사이 차량 6대가 이 포트홀을 지나며 타이어 펑크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다만 ABC7은 28일 오전 현장에서 해당 포트홀의 흔적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포트홀이 이미 메워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운전자들은 이 구간의 아스팔트가 보수 후에도 반복적으로 다시 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운전자들은 이 일대 포트홀 문제가 수십 년째 이어져 왔다며, 임시 보수가 아닌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