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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인데 기계음 넣어"…이기택, 사극 촬영 앞두고 어쩌나 ('1박2일')

OSEN

2026.08.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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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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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이준이 ‘배우 라인’ 이기택을 위한 짠내 조언을 남겼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1박 2일' 합류 초반 '패배 요정'이자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준은 최근 온갖 벌칙을 도맡고 있는 이기택을 위해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그는 "난 야외 취침만 9개월 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막내를 격려하면서도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 기택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기택은 사극 첫 촬영을 앞두고 '1박 2일' 멤버들에게 연기 톤을 전수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분명히 사극이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기계음을 넣더라"라며 형들의 황당한 연기 수업을 폭로한다. 이에 멤버들은 마치 로봇을 연상케 하는 기계음 섞인 사극 연기를 능숙하게 선보이며 오히려 이기택을 당황하게 한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불안감이 증폭된다. 예상대로 순발력과 체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초고난도 미션이 펼쳐지자 고전을 거듭하던 중 평소 강한 승부욕을 자랑하던 딘딘마저 "나 그냥 밖에서 자면 안 돼?"라며 실내 취침 포기 의사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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