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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건물주의 현실..'32억 대출' 이해인 "건물 사면 일 안 할 줄"

OSEN

2026.08.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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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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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해인이 연예인 건물주의 현실을 짚었다.

이해인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실을 다 채우면 부자가 될 줄 알았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해인은 “공실 6개로 2개로 줄었는데, 계산상으로는 제가 10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데 월세가 밀리는 곳도 있어서 지금도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을 내가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실 다 채우면? 한달에 이거저거 빼면 100만 원 남을까 말까 한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신기루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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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지난 2월,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의 건물을 매입했다. 자신을 ‘생계형 건물주’라고 표현한 이해인은 건물 임대율이 50%라며 직접 공실을 채우기 위해 뛰었고, 현재는 2개 정도만 남은 상태로 보인다.

이해인은 2005년 모델로 데뷔한 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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