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내조 여왕의 실체?! 김가연 임요환 부부 적나라한 일상 공개, 그걸 지켜보는 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요환은 미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조금 피로한 얼굴이었다. 임요환이 다녀온 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였다.
[사진]OSEN DB.
김가연은 “우리가 첫 라스베가스를 간 게 신혼여행 때였다.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 맞춰서 갔다. 남편은 경기하고, 나는 밥하고 빨래하고, 서포트를 했다. 사진이 딱 한 장도 없더라”라며 떠올렸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은 스타그래프트 현역에서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임요환은 "부부가 닮았다. 해외를 나가도 서로 사진을 안 찍는다"라고 말했다. 김가연은 “미국에 지인이 있는데 그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딱 한 장 있더라. 그거 아니었으면, 우리 사진 한 장도 없다”라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