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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어리버리 신병…배우 이용주, 44세에 심장마비 사망

중앙일보

2026.08.29 05:53 2026.08.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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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주가 4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지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용주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모델 출신인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트콤 ‘푸른거탑’에서는 어리숙한 신병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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