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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충격적 위생 상태에 결혼생활 위기 “아내, 이래서 장가를 못 갔다고 실언”
OSEN
2026.08.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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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이 충격적 위생 상태로 결혼 생활에 위기를 겪었다.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은 참교육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현섭은 아내에게 “오늘은 씻고 잘 거죠?”라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그는 “54년을 혼자 살았다. 저처럼 늦게 결혼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혼자 살면 안 씻고 자기도 한다”라고 고백했다.
심현섭은 “빨래를 안 하고 섬유 탈취제만 뿌리면.. 옷장을 열면 동물원 냄새가 날 정도다. 너무 싫다”라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사진]OSEN DB.
심현섭은 “아내가 소원이 있다더라. 한 번만 씻고 자달라고 하더라. 매일 어떻게 씻냐. 나보고 베개를 보라고 하더라. 내 베개는 갈색이더라. 결혼 3개월부터 그랬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심현섭은 “결혼을 하자마자는 씻었는데 다시 원상복귀가 된 것이다. 세수하고 양치는 하고 샤워는 이틀에 한 번씩 한다”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그건 이혼 사유다”라고 못 박았다.
심현섭은 “저는 큰 볼 일을 볼 때 다 벗는다. 그 틈을 타서 아내가 샤워기를 틀고 씻으라고 물을 뿌린다”라고 말했고, 심진화는 “볼 일 보는 데 들어가는 게 더 싫어”라고 경악했다.
심현섭은 “가장 크게 싸운 게, 이 닦고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바지를 내리더라. 안 씻을 거면 갈아입으라고. 가장인데.. (아내가) ‘이러니까 그 나이까지 장가를 못 갔지’ 하더라. 저는 아내가 실언했다고 행각한다. 칫솔 들고 쫓아온다”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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