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작업자 100여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터널에 진입로를 뚫고 공기를 주입하는 등 당국이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AFP·EFE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네팔군 구조대가 피해 지역인 바그마티주 어퍼트리슐리(UT) 3A 수력발전소에서 토사에 파묻힌 터널 상부에 드릴을 이용해 진입로를 뚫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대홍수 발생 닷새째인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700명, 실종자 수는 3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아직 한국인 실종자 9명의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 신태희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courtesy PMO Nepal·유튜브 두산에너빌리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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