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2회초 2사 만루 LG 트윈스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고 있다. 2026.07.07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1군 복귀 시점이 윤곽을 드러냈다. 마지막 실전 점검을 무사히 마치면 내달 4~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 중인 후라도는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퓨처스 무대에서 세 차례 등판하며 단계적으로 투구 수와 이닝을 늘리는 등 복귀 준비를 해왔다.
이제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박진만 감독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후라도는 오늘 오후 문경구장에서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박치왕 상무 감독님의 배려로 연습 경기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날 후라도에게 주어진 목표는 80~90구. 선발 투수로서 정상적인 투구 수를 소화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사실상의 최종 점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