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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수영장 6개소, 니즈홀딩스 HRM 서비스 적용하며 성료… 공공체육시설 운영도‘HRM’시대

디지털 중앙

2026.08.30 00:01 2026.08.3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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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30일부로 2026년 여름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해 한강수영장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이후 맞은 첫 여름인 만큼 올해는 어느 때보다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하게 다뤄졌으며, 수상안전요원의 자격과 교육, 배치 등 전문인력 관리의 중요성 역시 한층 커졌다.
 
[이미지 제공 :  잠실한강물놀이장 사무실]

[이미지 제공 : 잠실한강물놀이장 사무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한강수영장 6개소 전 시설에는 니즈홀딩스의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서비스가 적용됐다. 한강수영장은 73일간의 운영기간 동안 니즈의 HRM 서비스를 통해 수상안전인력의 확보•관리를 지원받았으며, 인명사고 없이 2026년 여름 운영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수상안전요원 자격기준이 개편되면서 전문인력 확보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일부 공공 수영장에서는 전문인력 확보 등의 문제로 개장 일정에 변동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한강수영장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운영기간을 확대했다. 이러한 대규모 전문인력 확보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니즈홀딩스의 HRM 사업을 담당하는 니즈(NEEDS)가 구축해 운영 중인 체육대학 커뮤니티가 있었다. 니즈는 해당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인력을 모집하고 자격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자격 취득이 필요한 인원에 대해서는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해 자격요건을 갖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미지 제공 : 여의도한강수영장 사무실]

[이미지 제공 : 여의도한강수영장 사무실]

니즈의 HRM 서비스는 필요한 인원을 개별적으로 모집해 단순 배치하는 방식과도 차이를 뒀다. 각 개소의 특성과 운영여건에 맞춰 팀 단위로 인력을 구성하고, 주간과 야간 인력을 분리해 근로시간과 휴게 등 관련 기준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마련했다. 운영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인력풀을 관리했으며, 근무기록 관리와 인적정보 취합, 급여 산출 등 대규모 현장 인력 운영에 필요한 인사•행정업무도 함께 지원했다.
 
서울특별시 한강수영장 6개소에 이어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에도 니즈의 HRM 서비스가 도입되는 등 공공체육시설에서의 적용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다른 많은 공공체육시설과 기관에서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 인력공급을 넘어 모집부터 자격•교육•배치•근태•급여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스포츠 현장 특화 HRM 솔루션이 새로운 인력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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