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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질투각?’ 김원훈, 지예은 생일 매년 챙기는 이유…명품 선물한 사이? ('런닝맨')

OSEN

2026.08.3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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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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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원훈이 지예은의 생일을 매년 챙겨온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그 이유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개그맨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원훈의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을 축하한 뒤 지예은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김원훈이 ‘런닝맨’ 출연 전 자신에게 “내가 선물한 거 다 말하라”고 했다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원훈은 “매년 생일 때 항상 챙겨준다”며 지예은이 이사할 당시 조명을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다.그러자 지예은은 기다렸다는 듯 “내가 말할게”라며 샤넬 미스트와 샤넬 립밤, 코스 가방, 밥솥 등을 줄줄이 언급했다. 생각보다 화려한 선물 목록에 유재석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양세찬은 “네가 달라고 한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지예은은 “오빠가 준 것”이라며 억울해했지만 곧바로 김원훈의 반격이 이어졌다. 김원훈은 “예은이는 본인 생일에 ‘오빠 뭐해?’라는 문자가 온다. 알고 보면 그날이 생일”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매년 살뜰하게 생일을 챙겨준 데는 지예은의 은근한 ‘생일 알림’이 있었던 것.

지예은은 “너무 친하니까 그런 것”이라며 “나 생일인 거 알지? 나도 선물 줬잖아”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원훈은 자신이 받은 선물이 “순면 100% 반팔 티셔츠”였다며 “그게 안 늘어난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최근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만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절친 케미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는 어디까지나 오랜 친분에서 비롯된 유쾌한 생일 선물 이야기로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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