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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IBK기업은행 “5000명 미수채권 정리”

중앙일보

2026.08.30 08:01 2026.08.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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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연말까지 5000명에 달하는 한계 채무자를 대상으로 총 1200억원대의 장기 미수 채권을 정리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의 원리금 압박을 덜어주고, 정상적인 경제 활동 주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포용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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