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이 해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2020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엘라 랭글리,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
앞서 K팝 그룹으로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뉴진스·트와이스·슈퍼엠·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캣츠아이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도 같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