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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민식, 백발 고수한 이유..“염색약 알러지, 얼굴 두 배로 부어” (요정재형)

OSEN

2026.08.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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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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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최민식이 염색약 알러지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헤어스타일이 유행하는 거 아시냐”라고 물었다. 최민식이 “미용실에서 해주는 대로 그냥. 오늘 오랜만에 저기 샵에 가서 꽃단장하고 왔다”라고 하자 그는 “편하게 오실 줄 알았다”라고 했다.

최민식은 “그러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한 번 들리라고 해서 들렀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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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재형은 “진짜 멋있으시다. 흰머리를 이렇게 ‘아 흰머리를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이라고 언급했다.

최민식은 “자연산”이라면서도 “근데 제가 알러지가 있다. 염색약 알러지가 있다. 그래서 무슨 작품을 할 때 염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나. 그러면 꼭 약을 먹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지르텍 같은 거 먹고 염색을 해야 한다. 아니면 얼굴이 두 배만 해진다. 부어가지고. 저도 젊게 보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정재형’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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