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한인봉사센터가 뉴욕시 비영리단체 주간을 맞아 시정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KCS]
KCS 한인봉사센터가 지난 20일 뉴욕시 비영리단체 주간(NYC Nonprofit Week)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 기여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5개 보로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자원 및 서비스를 제공한 KCS의 그간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의미를 지닌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직접 서명한 이번 표창장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KCS의 지속적인 헌신과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KCS는 직업개발부서를 통해 뉴욕시 시민참여위원회(NYC Civic Engagement Commission, CEC)와 지난 5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이 유익한 기회와 자원, 지원을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KCS는 이 자리를 빌려 CEC의 오랜 파트너십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KCS를 직접 방문해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사라 사이드 CEC 상임이사와 아니라 코보 유권자 언어 서비스 국장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KCS는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강력하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직업 개발, 예술 및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 전역 지역사회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