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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절망은 없다

New York

2026.08.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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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 양국 당국이 3000명 넘는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폭우로 강물 수위가 높아져 추가 범람 우려가 제기되는 데다가 전문 장비·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804명, 실종자는 3048명에 이른다. 홍수가 발생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구출하는 모습. >>관계기사 한국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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