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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저소득층 아파트…101유닛·7층 건물 신축

Los Angeles

2026.08.30 19:00 2026.08.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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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구 소득제한 적용
 
LA 한인타운 그래머시 드라이브에 추진됐던 55유닛 규모 아파트가 101유닛의 저소득층 아파트(조감도)로 변경돼 개발된다.
 
지난 28일 어바나이즈LA의 보도에 따르면 개발업체 사만 케렌디안은 708~712 사우스 그래머시 드라이브(S Gramercy Dr) 부지에 7층 높이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기존 부지에 있던 1920년대 주택 두 채는 철거됐다.
 
새 아파트는 스튜디오와 1베드룸 총 101유닛으로 구성되며 차량 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모든 유닛은 중·저소득층 세입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개발업체는 밀도 보너스와 LA시의 저소득층 주택 신속 승인 제도를 활용해 기존 조닝 규정보다 큰 규모의 건물을 허가받았다. 건물은 포디엄 방식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며 샘 가누이가 설계를 맡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당초 55유닛 규모의 일반 아파트로 추진됐다. 당시 계획에는 주차 공간 28대와 저소득층 배정 유닛 6개가 포함됐다. 그러나 개발업체는 2024년 전 유닛을 중·저소득층에 배정하는 101유닛 규모 프로젝트로 계획을 변경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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