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지난 27일 LA 더 라인 호텔에서 ‘게이트웨이투코리아: LA,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 여행업계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관광 콘텐츠와 인천공항의 환승 인프라, 아시아 연결 항공망 등이 소개됐다. 대한항공·델타항공·에어프레미아를 비롯해 경남·충남·전북·부산 등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해 환승관광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이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매력적인 환승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