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도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실종되거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폭우와 홍수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등산객과 야영객 가운데 60여명은 헬기를 통해 구조됐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는 31일까지 소나기가 예보된 가운데 돌발 홍수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신태희
영상: 로이터·AFP · GABRIEL BERGEMANN·ERICA VIOLA·X @saidercan·@visegra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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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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