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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Jeju, 2026 IB 디플로마 세계 47위…2년 연속 한국 1위

중앙일보

2026.08.3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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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 NLCS Jeju가 세계 Top 50 IB 학교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B-Schools.com이 발표한 ‘2026 Global Top IB Schools’ 리그 테이블에 따르면 NLCS Jeju는 IB 디플로마 평균 37.16점을 기록하며 세계 공동 47위에 선정됐다. 한국 리그 테이블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1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109명의 2026년 IBDP 응시생 성적을 바탕으로, 100명 이상의 는 대규모 응시 인원 가운데 평균 37.16점이라는 높은 학업 성취도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NLCS Jeju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은 ‘유치부부터 13학년까지 이어지는 교육 여정’이라고 꼽았다. 학생들은 어린 시절 호기심과 탐구심을 바탕으로 학습에 접근하고 성장하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하는 학습자로 발전하게 된다.

이후 IGCSE와 IB Diploma Programme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학업적 강점을 구체화하고 졸업 후에는 세계 각국의 대학과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쌓는다. 특정 시점의 시험 성과보다는 학생들이 성장 단계에 따라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NLCS Jeju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오는 9월 12일 서울 레이어 스튜디오 한남에서 열리는 ‘NLCS Jeju Play Day in Seoul’는4~7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체험수업과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며,학부모들은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녀의 연령과 교육 단계에 따른 입학 과정과 학교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NLCS Jeju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졸업까지 각자의 잠재력과 강점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교육 과정의 결과”라며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NLCS Jeju의 교육 환경과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 및 사전 신청은 NLCS Jeju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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