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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폭로에 진땀..손아섭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 폭소('짠한형')

OSEN

2026.08.31 03:24 2026.08.3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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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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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야구선수 황재균이 과거 ‘아나운서 킬러’였다는 손아섭의 깜짝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아섭은 황재균이 과거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했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 역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 황재균의 인기가 많았다고 거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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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손아섭은 한발 더 나아가 황재균을 향해 과거 “아나운서 킬러”였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황재균은 곧바로 류현진에게 화살을 돌렸다. 배지현과 결혼한 류현진을 가리키며 “진정한 아킬은 류현진”이라고 주장한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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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아섭은 이를 단칼에 반박했다. 그는 “현진이 형은 사랑”이라며 류현진을 감쌌다. 황재균이 억울한 듯 “나는 아닌가?”라고 묻자 손아섭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인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손아섭은 류현진의 경우 처음 만난 아나운서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들어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못 박았다. 류현진에게 의혹을 넘겨보려던 황재균이 오히려 손아섭의 거침없는 역공을 받으며 제대로 진땀을 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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