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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8번’ 1세대 희극인이었다…‘웃으면 복이와요’ 유성 별세

중앙일보

2026.08.31 05:01 2026.08.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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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희극인 유성. 사진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고 희극인 유성. 사진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MBC ‘웃으면 복이와요’ 등에 출연한 원로 희극인 유성(본명 유종수)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이날 고인이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38년 태어난 고인은 1960~70년대 한국 코미디 1세대로 활동했다.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2010년 공식 창립) 회원 번호 8번으로 이름을 올린 원로다.

MBC ‘청춘만만세’와 ‘웃으면 복이와요’를 비롯해 KBS 2TV ‘명랑 소극장’과 ‘유머 1번지’ 등에서 웃음을 선사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나원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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