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효연의 만남이 성사됐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부부가 된 뒤 처음 성사된 ‘형부와 처제’ 조합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31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측은 9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일 변요한이 출연하며, 23일에는 비투비 이창섭이 효연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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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변요한의 출연이다. 효연과 티파니는 소녀시대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이. 그런 티파니의 남편이 된 변요한이 이번에는 아내의 절친이 진행하는 콘텐츠에 직접 등장하게 된 것이다.
효연은 앞서 티파니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 누구보다 놀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티파니와 함께 출연한 효연은 일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티파니를 보며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라며 결혼 소식이 뜻밖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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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티파니는 변요한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솔직하게 전했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 결혼식보다 매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으며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티파니의 결혼 소식만으로도 깜짝 놀랐던 효연이 이제는 그 주인공 변요한과 직접 마주 앉게 된 상황. 소녀시대 ‘처제’ 효연 앞에서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