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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코 재수술 후 삶 달라져.."원래 없던 피지 생겨" ('안녕하세미')

OSEN

2026.08.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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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미' 영상

'안녕하세미'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코 재수술 이후 삶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아끼면서 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쉬는 날 은행 업무를 위해 움직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은행에 전화해서 안내 받고 서류 가지고 왔는데 통장을 가지고 와야 한다더라. 털레털레 가고 있다. 운동이나 하러 가야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운동하러 가던 중 박세미는 "코를 재수술하니까 원래 없던 피지가 나온다? 콧털도 삐져 나오고? 없던 걸 채우니까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녕하세미' 영상

'안녕하세미' 영상


한편 박세미는 앞서 코 수술을 세 차례 했다고 밝혔다. 박세미는 “주변 사례를 보니 8번까지도 건재하더라. 저는 사실 재수술을 안 하고 싶었다. 근데 DM이 하나 왔다. ‘성괴, 들창코X아’”라고 털어놓았다. 

또 박세미는 “개그 공연할 때 뽀뽀 신이 있었다. 죽어도 (상대) 오빠랑 뽀뽀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입을 막고 (손) 위에다가 뽀뽀를 하라고 했다. 알겠다고 했는데 분위기가 좋으니 오빠가 돈 것이다. 코를 누르고 뽀뽀를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우지끈 소리가 나더라. 그후 자꾸 똥 냄새가 나서 알고 보니까 코 안 지지대가 튀어나와서 염증이 생긴 것이다. 지지대를 빼니까 코가 한없이 말려 올라가더라”라며 재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녕하세미'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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