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선제 실점+PK 실축'에도 무너지지 않았다...김정수호, 레바논에 3-2 역전승→U-20 아시안컵 본선행 첫발
OSEN
2026.08.31 18: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 AFC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페널티킥을 놓치고 선제골까지 내줬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경기를 뒤집으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레바논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A조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오는 6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까지 승리하면 조 1위로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8개 팀과 조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7개 팀이 개최국 중국과 함께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A조에 편성됐지만 필리핀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세 팀만 경쟁하게 됐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지우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김민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공세를 이어가고도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레바논이 역습 한 번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제메 카잔이 후방에서 넘어온 침투 패스를 받아 한국 수비진의 뒷공간으로 빠져나갔다. 단독으로 전진한 카잔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3분 뒤 동점 기회를 잡았다. 박서빈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섰다. 그러나 슈팅 방향을 읽은 레바논 골키퍼 아담 오르팔리가 공을 막아냈다.
페널티킥을 놓친 뒤에도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이어진 긴 스로인 상황에서 레바논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뒤로 흘렀다. 골문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던 권준성이 강력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바꾼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역전까지 성공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김민우에게 연결됐다. 김민우는 가슴으로 공을 안정적으로 받아낸 뒤 오른발 슈팅을 골문 안에 꽂았다. 한국은 불과 몇 분 만에 경기를 뒤집으며 전반을 2-1로 마쳤다.
후반에도 한국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이호진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잡았다. 이호진은 몸을 돌리며 감각적인 왼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레바논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향했다.
두 골 차로 벌어지면서 한국이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레바논도 마지막까지 추격했다. 후반 43분 모하마드 사드가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송안톤이 지킨 한국 골문을 열었다.
한 골 차로 쫓긴 한국은 남은 시간 레바논의 공세를 막아냈다.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3-2 승리를 확정했다. 선제 실점과 페널티킥 실축이라는 악재를 연달아 마주하고도 권준성과 김민우, 이호진의 연속골로 만들어낸 역전승이었다.
한국은 오는 6일 키르기스스탄과 본선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이에 앞서 키르기스스탄과 레바논은 3일 대결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이 최종전에 앞서 확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구체적으로 정해진다. /
[email protected]
정승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