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정보로 3만8000불 쇼핑
Los Angeles
2026.08.31 20:00
2026.08.31 20:05
아시안 여성 2명•남성 1명
어바인 경찰국 공개 수배
어바인 경찰국이 훔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오렌지카운티에서 3만8000달러가 넘는 명품을 구매한 아시아계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어바인 주민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친 뒤 이를 이용해 고가 제품을 사들였다.
이들은 OC의 소매점에서 주로 명품 의류와 고급 보석류를 구매했으며, 총 사용 금액은 3만8435달러에 달했다.
당국은 이번 신용카드 사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의 매장 내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이들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이는 담당 형사(949-724-7124)에게 연락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훔친 카드 정보로 쇼핑하는 용의자들의 사진. [어바인 경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