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정보로 3만8000불 쇼핑
Los Angeles
2026.08.31 20:00
2026.09.01 09:18
아시안 여성 2명·남성 1명
어바인 경찰국 공개 수배
훔친 카드 정보로 쇼핑하는 용의자들의 사진. [어바인 경찰국]
어바인 경찰국이 훔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오렌지카운티에서 3만8000달러가 넘는 명품을 구매한 아시아계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어바인 주민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친 뒤 이를 이용해 고가 제품을 사들였다.
이들은 OC의 소매점에서 주로 명품 의류와 고급 보석류를 구매했으며, 총 사용 금액은 3만8435달러에 달했다.
당국은 이번 신용카드 사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의 매장 내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이들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이는 담당 형사(949-724-7124)에게 연락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