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후보 후원 행사 성황 <부에나파크 2지구 시의원>
Los Angeles
2026.08.31 20:00
2026.08.31 19:52
타인종 주민 다수 '눈길'
캠페인 매니저도 라티노
최용덕 부에나파크 2지구 시의원 후보 후원 행사가 지난달 29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내 멕시칸 레스토랑 ‘라 우에스테카’에서 다양한 인종의 지지자 43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조시영 전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최 후보를 45년 동안 알고 지낸 내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말은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이라며 "최 후보를 믿고 밀어주면 여러분과 함께 부에나파크를 위해 큰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티노 강세 선거구인 2지구에서 현직 카를로스 프랑코 시의원과 2년 만에 맞대결하는 최 후보는 라티노인 아다 브리세뇨 전 OC민주당 의장이 자신의 캠페인 매니저라고 밝혔다.
브리세뇨는 "함께 최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자.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최 후보를) 많이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작은 일들이라도 주민과 소통하며 원하는 것을 시에 전달하는 2지구의 심부름꾼, 대변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또 "난 한인이고 라티노가 아니지만, 2년 전, 라티노를 포함한 다인종 주민의 지지로 1680표를 받았다. 난 라티노 주민을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라티노 교회에 다니고 있다. 여러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 공약 등은 캠페인 웹사이트(yongchuychoib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타인종 주민이 대거 몰린 최용덕(앞쪽 서 있는 이) 후보 후원 행사 참석자들이 최 후보 지지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