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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삼성-롯데전 앞둔 라팍에 대형 방수포 등장 [오!쎈 대구]
OSEN
2026.08.31 22:56
2026.08.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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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갑작스러운 비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대형 방수포로 뒤덮였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소화하던 가운데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비가 강하게 내리면서 구장 관리 요원들이 서둘러 대형 방수포를 설치했다.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이던 선수들도 비를 피해 덕아웃과 실내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이 진행됐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돌변하면서 경기 준비에도 잠시 제동이 걸렸다.
삼성은 이날 오스틴 보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보스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 중이다. 직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되찾은 삼성과 롯데의 맞대결을 앞두고 갑자기 쏟아진 비. 일단 대형 방수포가 그라운드를 덮으면서 날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
[email protected]
손찬익(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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