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겨…실종자 4462명
중앙일보
2026.08.31 23:08
2026.09.01 01:12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현장 접근을 시도한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건물이 토사에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겼다.
1일(현지시간) AFP·AP 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이 밝힌 네팔 지역 대홍수 관련 사망자는 987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중국 측이 밝힌 사망자 16명과 합한 전체 사망자는 1003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네팔에서 3916명, 중국에서 546명 등 총 4462명으로 늘었다.
신혜연([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