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재정적 독립, 조기 은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로망’이다. 조기 퇴사가 부러운 건 단순히 사표를 던졌다거나 그럴만한 재력을 갖췄기 때문만은 아닐 것. 그들에겐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는 파이어족을 찾아 그들만의 투자 원칙과 실천 과정을 낱낱이 분석했다.
92년생 파이어족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는 2018년 신한카드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21년 투자를 통해 순자산 약 35억원을 달성하고 29세의 나이로 퇴사했다. 그의 파이어족 비법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