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의 상무전 등판에 대해 “비가 와서 못 던질까 봐 걱정했는데 잘 던졌다. 등판 후 불펜에서 10여 개 더 던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복귀 일정도 공개했다. 박진만 감독은 “주말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금요일(4일) 선발 투수는 크리스 페덱”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라도는 5일 또는 6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복귀전부터 정상적인 투구수를 소화한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는 복귀전에서 투구수 100개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07 / [email protected]
후라도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뒤 단계적으로 투구수를 늘리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삼성으로서는 후라도의 복귀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퓨처스팀에서 1군 복귀를 준비하는 투수들의 상황도 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현재로서는 백정현과 육선엽 정도다. 백정현은 던지기는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육선엽은 아직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선수 모두 실전 감각을 좀 더 끌어올려야 한다.
반면 최지광과 이재희는 현재 재활군에서 복귀 과정을 밟고 있어 당장 1군 합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 키움은 알칸타라를, 삼성 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보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5 / [email protected]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