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 두산은 잭로그를,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3루 LG 송찬의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9.01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가 역전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송찬의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0-1로 뒤진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1사 1,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신민재의 좌전 안타, 오스틴의 우중간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송찬의는 두산 좌완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145km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4호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