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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전 MRI부터 상담…척추•관절 원스톱 진료

Los Angeles

2026.09.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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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한국 진료를 고려하는 한인들에게 치료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한국에 가기 전에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느냐’다. 오는 9월 19일 열리는 ‘2026 강남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강남나누리병원이 참여해 척추•관절 전문 진료와 해외 환자를 위한 사전 상담 시스템을 소개한다.
 
나누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에 5회 연속 지정됐으며,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을 중심으로 척추내시경 수술과 최소침습 척추수술, 로봇 인공관절 수술 등 환자의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미주 한인에게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사전 진료 시스템이다. 국제진료팀이 미국 환자의 MRI 등 영상 자료를 한국 입국 전에 검토해 진료 방향과 예상 일정을 안내하고, 입국 후 검사와 진료, 수술, 재활은 물론 통역과 일정 조율, 체류 지원까지 연결한다. 귀국 후에는 온라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척추나 관절 치료 때문에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치료 선택지와 예상 진료 과정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9월 19일 오후 2시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호텔에서 무료로 열린다.
 
〈사전 접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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