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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AI시스템반도체학과 신설 … 전문인재 육성

중앙일보

2026.09.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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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는 무도·체육·예술 계열에선 대부분 실기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숙지해야 한다. [사진 용인대

용인대는 무도·체육·예술 계열에선 대부분 실기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숙지해야 한다. [사진 용인대

최수진 입학관리실장

최수진 입학관리실장

용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및 실기고사 위주로 입학정원의 약 80%인 1083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1014명(▶일반학생 전형 452명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80명 ▶자율전공 특별전형 237명 ▶기회균형 특별전형 65명 ▶체육우수자 특별전형 180명), 정원외 69명(^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1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 18명)이다. 일반학생 전형 및 기회균형 특별전형의 연극학과(연기)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학교폭력조치사항은 4호부터 감정 반영된다.

용인대는 올해 ‘AI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첨단 반도체 설계·제조 기술을 융합해 미래산업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일반학생전형 18명,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8명, 기회균형 특별전형 2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2명을 선발한다. 자율전공 특별전형의 경우 무전공학부·무도계열전공학부·체육계열전공학부·문화예술계열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전공학부·자연계열전공학부에서 정원 내 237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 및 기타 특별전형(지원 자격 충족 시)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비교과 영역 반영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인문사회·자연과학 계열과 체능계열 경호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 계열(경호학과 제외)은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합산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은 인문사회·자연과학계열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데, 일반학생 전형과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 및 자연과학 계열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산이 8등급 이내여야 한다. 인문사회 계열 경찰행정학과는 국어·영어·수학 영역 등급의 합산이 9등급 이내여야 한다. 국내 고교 학교생활기록부(3개 학년)가 없는 자,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기회균형 특별전형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상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농어촌 학생, 국가보훈 대상자만 지원할 수 있다. 무전공·인문사회·자연과학 계열과 체능계열 경호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 계열(경호학과 제외)은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합산해 반영한다.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은 반드시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학과는 학생부 30%(교과 24%+출결 6%)와 입상실적 70%를 합산한다. 실기고사 실시 학과는 학생부 30%(교과 24%+출결 6%), 전공실기 40%, 입상실적 30%로 선발한다.

용인대는 스포츠·문화예술·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특히 무도·체육·예술 분야 비중이 높다. 따라서 이 계열에선 대부분 실기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반드시 모집요강에 제시된 실기고사 방법 및 준비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용인대 수시모집에선 전형별 지원자격을 충족한 경우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각 전형의 한 개 모집단위에만 지원할 수 있다.




김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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