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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덕성인재전형II’ 240명으로 증원…진로선택 교과목 반영 폭 넓혀

중앙일보

2026.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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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개 전형으로 총 862명을 선발한다. [사진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개 전형으로 총 862명을 선발한다. [사진 덕성여자대학교]

이호림 입학처장

이호림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등 12개 전형으로 총 862명을 뽑는다.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학생부종합전형 덕성인재전형II의 선발인원이 240명으로 증가했다. 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산출 시 진로선택 교과목의 반영 범위를 넓혔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글로벌융합대학의 제2외국어/한문영역과 약학대학의 탐구영역 적용방법이 변경됐다. 논술전형은 유아교육과 모집단위를 미선발하며, 미술실기전형 중 수묵담채화와 인체수채화 실기과목은 수시모집으로만 시행한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Ⅰ 115명, 덕성인재전형Ⅱ 240명, 기회균형전형Ⅱ_사회통합 15명과 정원외로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교 6명, 기회균형전형Ⅰ_농어촌학생 37명, 기회균형전형Ⅰ_기초생활수급자 등 20명,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5명,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63명으로 총 501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자기주도역량, 학업 및 탐구역량, 공동체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의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 신뢰성, 종합적 사고력, 공동체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고교추천전형 145명,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25명으로 총 170명을 선발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단, 학교장 추천 시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제3호~제9호)이 있을 경우 추천이 불가하다.

논술전형으로는 12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과학기술대학은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주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다만, 전년도부터 논술전형으로 모집하기 시작한 약학대학의 경우, 미적분 범위를 포함하여 출제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71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인체수체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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