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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 적용 안 해

중앙일보

2026.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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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강남대학교는 1953년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해 한국 사회복지 교육을 선도해 왔다. 이어 1981년 부동산학과, 2006년 실버산업학과를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했다. 2017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가상현실전공·데이터사이언스전공과 함께 복지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Wel-Tech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3년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우수대학 및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반도체트랙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시스템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6년 경기도 앵커(RISE)사업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강남대는 2027학년도에 정원내·외 158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중 수시전형으로 1053명(66.4%), 정시전형으로 532명(33.6%)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강남대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으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1585명)의 66.4%인 1053명을 선발한다. [사진 강남대]

강남대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으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1585명)의 66.4%인 1053명을 선발한다. [사진 강남대]


논술전형을 통해 수시 모집인원 중 가장 많은 309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11월 28일에 시행하며, 학생부 교과 20%와 논술 8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국어와 수학 총 10개 문항의 약술형 논술로 실시된다. 사교육 없이 준비할 수 있게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EBS교재(수능특강·수능완성)와 연계해 출제할 예정이다.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1, 학교생활우수자전형2,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으로 모두 308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1은 예체능계와 사범대학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239명을 선발한다. 면접평가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전형자료로 활용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2는 디자인학과와 사범대학 모집단위에서만 55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의 모집인원은 185명으로, 예체능계 및 사범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한국사 교과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 및 진로선택과목 중 상위 20개 과목을 반영한다. 주간 모집단위만 수능 최저학력기준[국·영·수·탐(사회 혹은 과학 1과목) 중 1개 영역이 3등급 이내]을 적용하며, 야간 모집단위에선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며, 학교당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원서를 접수하기 전 담임교사와 협의해 추천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수시 실기전형으로 음악학과 19명(피아노 10명, 성악 3명, 관현악 6명), 디자인학과 42명, 체육학과 25명을 선발한다. 실기전형의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디자인학과는 학생부 교과 40%+실기 60%를, 체육학과는 학생부 교과 20%+실기 80%를 반영하며, 음악학과는 실기 100%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권오진 입학학생처장

권오진 입학학생처장




김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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