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4.8%인 99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588명 ^학생부교과전형 195명 ^논술위주전형 120명 ^실기/실적위주전형 73명 등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된다.
서울여대는 ‘기술의 시대,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서울여대]
김보람 입학처장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뉜다. 서류형에 해당하는 바롬인재서류전형과 기회균형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한다. 면접형인 바롬인재면접전형, SW융합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은 수능 이후 면접을 시행한다. 선발 방식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기독교지도자전형은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 요소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이며, 면접평가 요소는 진로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계열 구분 없이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교과 성적은 국·수·영·사·과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은 가산점을 부여하며,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국·수·영·사·과 교과의 진로선택과목 중 성취도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지만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자유전공학부(광역)에서 총 120명을 선발한다. 논술 80%와 교과 성적 20%를 합산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해 실시하며, 각각 80명과 40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통합교과형 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은 제시문 자료와 도표 분석, 견해 제시 유형으로 2문항이, 자연계열은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하는 유형으로 2~4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 출제 과목은 수학, 수학Ⅰ, 수학Ⅱ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1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자유전공학부(광역) 입학생은 2학년 진급 시 기독교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전공 중에서 제1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해 운영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AI실감콘텐츠전공 25명, 뉴미디어디자인전공 25명, 기업경영전공 39명이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에서 선발하며, 서류 100%로 평가한다. 서류평가 요소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이다. 강의는 재직자를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진행된다. 해당 모집단위는 전형기간 자율모집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