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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1958명 모집, 자유전공서 292명 뽑아

중앙일보

2026.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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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2025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386만2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 상명대]

상명대는 2025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386만2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 상명대]

유하영 입학처장

유하영 입학처장

상명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외를 포함해 총 195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947명, 천안캠퍼스 1011명이다. 원서접수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자유전공에서 총 29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67명, 이공계열 45명, 예체능계열 12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와 논술(논술전형)로 선발한다. 다만 예체능계열은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는다. 천안캠퍼스는 인문사회계열 17명, 디자인·예술계열 22명, 공학계열 77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도 52명을 선발한다.

상명대 자유전공 입학생들은 전공탐색·전공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고 전공탐색박람회 등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교과목에 대해 탐색하고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일부 학부·과 및 전공은 불가), 1학년 1학기부터 계열과 관계없이 일반학과로 전공 선택을 신청할 수 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학생이 직접 설계한 자기설계융합전공을 통해서도 졸업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에선 정원 내·외를 포함해 94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349명,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기회균형전형·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226명, 논술(논술전형) 98명, 실기·실적(실기전형) 138명이다. 정원 외에선 학생부교과(서해5도학생전형)로 6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13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는 고교 학교생활기록부에 5개 학기(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포함 4개 학기)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과성적을 산출할 수 있어야 하며,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원서 접수 전 반드시 학교와 학교장 추천 관련 협의를 거쳐야 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기재된 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국가안보학과의 경우 ‘군 인사법’ 제10조에 저촉되지 않은 남성으로서 2005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하고 친권자 동의 및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부교과 80%와 체력검정 20%에 신체검사(합격·불합격만 판정)를 반영해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에선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409명,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기회균형전형) 228명, 실기·실적(실기전형·특기자[체육]전형) 218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에선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71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85명 등 총 1011명을 선발한다.

한편 상명대학교는 학생 스스로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 혹은 캠퍼스 간 전과, 다전공 및 복수전공, 마이크로전공, 캠퍼스 간 교차 수강 등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이나 80여 개의 맞춤형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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