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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김영옥, 은퇴 생각 밝혔다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OSEN

2026.09.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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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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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옥이 은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109’에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딘딘은 김영옥에게 여전히 작품을 하고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영옥은 “일일 연속극을 한다”라며 89세에도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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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은 은퇴를 고민해 본 적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영옥은 “고민을 한 적은 없고 55세쯤 되면 은퇴해야지, 하면서 조용한 삶을 꿈꿨다. 웬걸. 55세가 전성기더라. 그 나이에 오히려 내가 더 무르익고 연기도 할 만하게 된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이 나이까지 할 줄 누가 알았겠냐. 이거는 정말 이상한 일이다”라고 말한 후 “이 나이에도 내가 하나도 늙었다고 생각되지 않다. 오히려 일이 건강을 세워주는 촉매제이지 않나 싶다”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플레이리스트109’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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