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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시그너스’ 탑승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네팔로 출국

중앙일보

2026.09.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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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구호활동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KDRT는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포함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수송기에는 구조견 5마리를 비롯해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도 실렸다.

KDRT는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한 뒤 네팔 정부 및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정할 예정이다.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일간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사진 국방부

사진 국방부

네팔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구호대. 사진 국방부

네팔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구호대. 사진 국방부

해외 긴급구호대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서 최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해외 긴급구호대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서 최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구호대가 타고갈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구호물품 등이 적재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구호대가 타고갈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구호물품 등이 적재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전민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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