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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교회 친구”…지예은, 댄서 바타와 12월 결혼한다

중앙일보

2026.09.01 17:30 2026.09.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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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왼쪽)과 바타.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예은(왼쪽)과 바타.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SNL 코리아’ 시리즈, ‘런닝맨’, ‘직장인들’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의 안무를 만들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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