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부속 건양대병원을 활용한 실습·채용 연계와 신입생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건양대에 따르면 건양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2021년 74.8%, 2022년 73.8%, 2023년 77.7%, 2024년 75.8%, 2025년 75.7%로 최근 5년 평균 75.5%를 기록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부속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임상실습·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학·간호·임상병리·작업치료·방사선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가 국가고시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는 국방·반도체·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 혜택도 이어간다. 건양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최초합격자 장학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논산 글로컬캠퍼스 최초합격자에게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하고, 대전 메디컬캠퍼스 최초합격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장학 혜택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양대병원과 산학 연계망을 활용해 입학부터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