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매듭으로 잇는 한국의 멋
San Diego
2026.09.01 20:54
전북자치도·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서 첫 공예강좌
전북도와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주최한 한국전통매듭공예 강좌가 지난달 27일 주사랑교회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화상으로 진행된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한국 전통 매듭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는 문화 체험 행사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인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 전통 매듭 공예강좌'가 지난달 27일 오후 5시 '주사랑교회 드림센터'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모두 26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석해 전북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와 지역별 특산물, 향토 음식 등을 영상으로 소개받으며 전북의 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은 '동심결 매듭'이다. 어린이와 부모들은 제공받은 공예 키트를 이용해 강사의 시범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전통 매듭을 완성했다.
세계 각국 한인회의 높은 관심 속에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최종 5개 참여 지역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이뤄진 행사로, 한인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케 하며 전북자치도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교류의 시간이 됐다.
여근하 객원기자